![[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고 회견…한심한 모습”](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고 회견…한심한 모습”
... [심하연]
미래통합당, 3차 추경 본회의 표결 불참…정의 기권
송금종 기자 = 미래통합당, 3차 추경 본회의 표결 불참…정의 기권 song@kukinews.com... 2020-07-03 22:35 [송금종]
3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35조1000원 역대 최대
송금종 기자 = 3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35조1000억원 역대 최대 song@kukinews.com... 2020-07-03 22:32 [송금종]
[속보]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 2020-07-03 15:36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북미 정상 마주 앉아 대화 나눌 수 있게 전력”
문 대통령 “북미 정상 마주 앉아 대화 나눌 수 있게 전력”... 2020-07-01 14:15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美 대선 전 북미 간 대화, 한 번 더 추진 필요”
문 대통령 “美 대선 전 북미 간 대화, 한 번 더 추진 필요”... 2020-07-01 14:14 [이영수]
[속보] 국회 오후 7시 본회의, 상임위원장 선출 후 총리 시정연설
국회 오후 7시 본회의, 상임위원장 선출 후 총리 시정연설... 2020-06-29 11:10 [이영수]
[속보]여야,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
여야,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ktae9@kukinews.com... 2020-06-29 10:40 [김태구]
[속보] 주호영 “국회에 상임위원 명단 제출 안하겠다”
주호영 “국회에 상임위원 명단 제출 안하겠다”... 2020-06-25 09:41 [이영수]
[속보] 북한 확성기 10여개 철거움직임 포착돼
북한 확성기 10여개 철거움직임 포착돼... 2020-06-24 10:02 [이영수]
[속보] 靑 “한반도 평화 위한 정상 간 협의 왜곡은 부적절 행위”
靑 “한반도 평화 위한 정상 간 협의 왜곡은 부적절 행위”... 2020-06-22 11:15 [이영수]
[속보] 靑 “정의용 안보실장 입장, 어제 美 NSC에 전달”
靑 “정의용 안보실장 입장, 어제 美 NSC에 전달”... 2020-06-22 11:14 [이영수]
[속보] 정의용 “미국 정부가 적절한 조치 취할 것을 기대”
정의용 “미국 정부가 적절한 조치 취할 것을 기대”... 2020-06-22 11:13 [이영수]
[속보] 정의용 “볼턴 회고록, 외교의 원칙 위반… 협상 신의 훼손”
정의용 “볼턴 회고록, 외교의 원칙 위반… 협상 신의 훼손”... 2020-06-22 11:13 [이영수]
[속보] 사의 표명 김연철 장관 “한반도 평화 바라는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사의 표명 김연철 장관 “한반도 평화 바라는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2020-06-17 15:20 [이영수]
[속보] ‘남북관계 악화 책임’ 김연철 통일부장관 사의 표명
‘남북관계 악화 책임’ 김연철 통일부장관 사의 표명... 2020-06-17 15:14 [이영수]
[속보] 청와대 “北 김여정 무례한 담화… 몰상식한 행위”
청와대 “北 김여정 무례한 담화… 몰상식한 행위”... 2020-06-17 11:12 [이영수]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