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수사권 없는 공수처 영장 집행 유감”](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尹측 “수사권 없는 공수처 영장 집행 유감”
... [이승은]
표창원 “김도읍 의원, 사자 명예훼손… 도의 지켜야”
표창원 “김도읍 의원, 사자 명예훼손… 도의 지켜야”... 2019-09-06 16:41 [이영수]
조국 “이재용에 ‘재벌개혁에 앞장서라’ 말하고 싶어”
조국 “이재용에 ‘재벌개혁에 앞장서라’ 말하고 싶어”... 2019-09-06 11:30 [이영수]
조국 “학자로서 이재용 배임이라고 생각”
조국 “학자로서 이재용 배임이라고 생각”... 2019-09-06 11:29 [이영수]
[속보] 청와대, 검찰 공개반발에 "지금까지 수사 개입한 적 없다"
청와대, 검찰 공개반발에 "지금까지 수사 개입한 적 없다"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9-05 20:14 [이소연]
[속보]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으로 합의… 동양대 총장은 제외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으로 합의… 동양대 총장은 제외... 2019-09-05 11:28 [이영수]
[속보] 민주·한국 법사위 간사… 조국 청문회 증인 명단 합의
민주·한국 법사위 간사… 조국 청문회 증인 명단 합의... 2019-09-05 11:28 [이영수]
[속보]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 ‘조국 청문회’ 증인 명단 합의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 ‘조국 청문회’ 증인 명단 합의... 2019-09-05 11:27 [이영수]
[속보] 靑 “늦게나마 조국 후보자 청문회 열리게 돼 다행”
靑 “늦게나마 조국 후보자 청문회 열리게 돼 다행”... 2019-09-04 16:11 [이영수]
[속보] 文대통령 ‘조국 청문보고서 6일까지 재송부’ 국회에 요청
文대통령 ‘조국 청문보고서 6일까지 재송부’ 국회에 요청... 2019-09-03 16:35 [이영수]
[속보] 조국 “언행 불일치에 대한 비난 달게 받겠다”
조국 “언행 불일치에 대한 비난 달게 받겠다”... 2019-09-02 16:11 [이영수]
[속보] 조국 “논문 1저자, 지금 허용 안되지만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조국 “논문 1저자, 지금 허용 안되지만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2019-09-02 16:10 [이영수]
[속보] 조국 “윤석열, 법과 증거에 따라 수사할 것”
조국 “윤석열, 법과 증거에 따라 수사할 것”... 2019-09-02 16:10 [이영수]
[속보] 조국 “부당하게 허위 사실로 아이들 공격하는 일 멈춰달라”
조국 “부당하게 허위 사실로 아이들 공격하는 일 멈춰달라”... 2019-09-02 16:08 [이영수]
[속보]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2019-09-02 16:08 [이영수]
[속보] 조국 “언행 불일치에 대한 비난 달게 받겠다”
조국 “언행 불일치에 대한 비난 달게 받겠다”... 2019-09-02 16:07 [이영수]
[속보] 조국 “논문 1저자, 지금 허용 안되지만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조국 “논문 1저자, 지금 허용 안되지만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2019-09-02 16:07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