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물 막아주진 않는다”…서초구 ‘AI 침수경보’의 실효성은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가동했다.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기술을 활용해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전문가들은 “AI가 만능은 아니다”며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서초구는 최근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에 AI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침수심과 유속을 분석한다. 침수 위험 단계에 이르면 레이저 차단기가 작동해 차량 진입을 막고, 고보조...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