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직·주·락’ 거점으로 탈바꿈…2031년까지 168곳 개발
서울시가 관내 역세권을 생활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규제 완화를 통해 개발 가능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강북·서남권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을 높여 ‘역세권 활성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5년간 기존 개발 대상지 68곳에 더해 100곳의 역세권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서울 역세권은 하루에만 1000만명이 오가는 교통 거점”이라며 “역세권이 단순한 이동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