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경·前사무국장 대질신문 무산…20일 강선우 소환
경찰이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같은 날 소환 조사했으나 두 사람 간 대질신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는 20일 강선우 의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남씨는 지난 17일과 18일 연이틀 소환돼 이번이 세 번째 조사다. 그는 약 4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을 강 의원이 직접 받았느...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