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국수본부장, 중국 공안부 찾아 보이스피싱 등 공조수사 논의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2월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공안부를 방문한다. 9일 경찰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범죄 대응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부속서를 체결하기 위한 것이다. 부속서에는 기관별 전담 연락창구 지정과 정기적인 실무회의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식이 담긴다....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