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쿠팡 합동 TF’ 구성…산재은폐·불법파견 의혹 수사
고용노동부가 쿠팡을 둘러싼 산업재해 은폐와 불법파견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6일 밝혔다. 노동부는 권창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쿠팡 노동·산안 TF’를 구성해 전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방청도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를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TF는 노동 분야 17명, 산업안전 분야 15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노동 분야에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서 쿠팡 본사 직원이 업무 지시를 했다는 불법... [유병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