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단수’ 이상민 12일 1심 선고…군 장성들 내란 재판도 시작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이번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의 선고공판을 연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하고,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