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기로…“법정서 성실히 소명”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지 두 달여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후 2시30분 강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강 의원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후 2시16분쯤 법원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하다”며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영장법정...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