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촌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왕관을 쓴 신입생들이 앉아 있다.
신입생들은 가족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앞으로 생활할 교실과 운동장을 둘러봤다. 교장선생님이 환영사 대신 동화책 ‘우리는 인기 만점 1학년’을 낭독하자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원촌초등학교의 올해 신입생은 186명으로 서울 강남·서초구 초등학교 56곳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서울 강남·서초구 초등학교 중 잠원초가 263명으로 신입생이 가장 많다. 이어 서원초(서초구 반포동·239명), 원촌초(반포동·186명), 신동초(잠원동·172명), 언북초(강남구 청담동·163명)가 뒤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