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한 의사, 치료받지 못한 환자, 고소당한 기자 [안기종의 환자샤우팅]
나는 최근 보건복지부 대통령 업무 보고와 관련해 한국일보 기자와 통화했다. 통화 말미에 기자는 올해 7월 30일부터 동국대경주병원에서 발생한 혈액종양내과 의료공백 사태를 보도한 것으로 해당 병원의 사직 의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기사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1명이 홀로 약 200명의 환자를 담당하다 사직하면서 의료공백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환자들이 겪은 혼란과 피해를 다룬 내용이었다. 명예훼손인가, 고통받는 환자들의 목소리인가 내가 한국일보 기자에게 제보자를 연결해 기사가 ... [이찬종]


![침묵의 질환, 만성 신장병 치료의 최전선: 정밀 투석 치료 [건강 나침반]](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2/29/kuk20251229000030.300x169.0.jpg)
![공복에 마신 술, 왜 더 빨리 취하고 더 위험할까 [건강 나침반]](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2/29/kuk20251229000026.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