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사 오류 피하려면…“슬기로운 질문법 익혀야”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이 확산되면서 AI에 생활 정보를 묻는 일이 일상이 됐다. 자신의 증상을 입력해 병명을 추정한 뒤 진료실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AI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가운데, 부정확한 답변은 오히려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의사 A씨는 최근 진료 현장에서 새로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신의 증상을 미리 단정한 채 진료실을 찾아 처방이나 치료를 요구하는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환자는 AI에 증상을 입...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