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0명… 국내발생 55명
한성주 기자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0명… 국내발생 55명 castleowner@kukinews.com... [한성주]
[속보] 세월호 현장서 이준석 선장 여권, 지갑·카드·손가방 발견
세월호 현장서 이준석 선장 여권, 지갑·카드·손가방 발견soyeon@kukinews.com... 2017-04-02 10:03 [이소연]
[속보] 세월호 작업현장서 연필·지갑 등 유류품 발견돼
세월호 작업현장서 연필·지갑 등 유류품 발견돼soyeon@kukinews.com... 2017-04-02 10:02 [이소연]
[속보] 경주시 남남서쪽 7km지역서 규모 3.3 지진
경주시 남남서쪽 7km지역서 규모 3.3 지진soyeon@kukinews.com... 2017-03-31 13:57 [이소연]
[속보]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침몰 3년만의 귀항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침몰 3년만의 귀항soyeon@kukinews.com... 2017-03-31 13:07 [이소연]
[속보] 세월호 목포신항에 1시쯤 도착…접안에 30분 소요
세월호 목포신항에 1시쯤 도착…접안에 30분 소요 min@kukinews.com... 2017-03-31 11:56 []
[속보] 세월호 목포신항으로 출발…오후 2시30분께 도착 예정
세월호 목포신항으로 출발…오후 2시30분께 도착 예정soyeon@kukinews.com... 2017-03-31 07:06 [이소연]
[속보] 朴 전 대통령, 4시45분 서울구치소 도착
朴 전 대통령, 4시45분 서울구치소 도착aga4458@kukinews.com... 2017-03-31 04:47 []
[속보] 박 전 대통령, 새벽4시쯤 서울 구치소로 출발할 듯
박 전 대통령, 새벽4시쯤 서울 구치소로 출발할 듯min@kukinews.com... 2017-03-31 03:40 []
[속보] 법원 "朴 구속 사유 필요성, 상당성 인정 돼"
법원 "朴 구속 사유 필요성, 상당성 인정 돼"min@kukinews.com... 2017-03-31 03:09 []
[속보] 법원 "朴주요 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있어"
법원 "朴주요 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있어"min@kukinews.com... 2017-03-31 03:08 []
![[긴급]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https://kuk.kod.es/data/kuk/image/20170313/art_1490894845.300x229.0.jpg)
[긴급]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min@kukinews.com... 2017-03-31 03:07 []
[속보] 檢,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 朴영장실질심사 투입
檢,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 朴영장실질심사 투입aga4458@kukinews.com... 2017-03-30 10:32 []
[속보] 박 前대통령, 아무 말 없이 법원 들어가
박 前대통령, 아무 말 없이 법원 들어가min@kukinews.com... 2017-03-30 10:23 []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 도착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 도착min@kukinews.com... 2017-03-30 10:18 []
[속보] 세월호, 이동 준비 작업 재개
세월호, 이동 준비 작업 재개 juny@kukinews.com... 2017-03-30 09:28 [이영수]
[속보] 해수부 “국과수, 세월호 현장 유골 동물뼈 7점 확인”
해수부 “국과수, 세월호 현장 유골 동물뼈 7점 확인”yes228@kukinews.com... 2017-03-28 21:04 []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