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발칙하고 새로워질 ‘박재범의 드라이브’
KBS가 심야 음악 토크쇼에 새 변화를 준다. 다음 달 5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이하 드라이브)는 KBS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이다. 한 해 동안 MC 네 명이 각...
2023-01-17 15:29
[김예슬]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