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신용정보, 업계 최초 ISMS 인증 획득
SK그룹 소속 기업인 F&U신용정보(에프앤유신용정보, 대표 김현구, 이하 ‘F&U’)는 채권추심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인 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안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관리•운영 등 정보보호 관리 체계가 해당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한 후, 이를 통과한 기업 및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온라인 매출 100억 원 이상이거나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등 의무대상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면 ISMS 인증이 의무적이다.하지만 F&U는 ISMS 인증 의무 대상이 아님... [노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