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 공약 사업만 속도전 하나?
전북 완주군이 군수 공약사업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군민에게 시급한 사업은 외면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완주군의회는 9일 열린 제27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이 지적하며, '무엇이 시급한지 우선순위를 다시 고민할 것'과 '사업 진행에 대한 절차를 제대로 따를 것' 등을 주문했다. 먼저 김재천 의원은 집행부에 의회와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면서, 부서 간 협업 및 의회와의 협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집행부가 만경강 주차장 사업 등을 추진... [황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