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병원성 AI 확산에 ‘산란계 집단지’ 사수 총력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전국 최다 산란계 밀집단지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메추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이로써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33건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9건, 충북 9건, 충남 5건, 전북 3건, 전남 6건, 광주 1건이다. 특히 이번 겨울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H5N6·H5N9)이 동시에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