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새해 비전 ‘제시’…3대 프로젝트·5대 핵심 과제 ‘추진’
경북 영덕군이 새해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1만6000ha의 산림 피해를 입었지만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또 지역 주요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거뒀고 각종 축제·스포츠대회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KTX 시대가 열리면서 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인 변화를 맞았다. 군은 이 같은 성...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