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지난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구축한 만큼, 올해는 ‘청렴 1등급’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강화)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공감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로 구성됐다. 행정 시스템 개선부터 조직문화 혁신, 주민과의 소통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반부패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숏폼 공모전'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청렴 페스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와 공감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청렴 동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 동구청은 청렴 행정을 위해 맞춤형 청렴교육, 캠페인, 갑질 자가진단, 부패신고 모의훈련 등 실질적 대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 온라인 자가학습 시스템과 청렴 모니터링을 운영해 직원 스스로 윤리 의식을 강화하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내부 강사를 양성하고 ‘청렴 한 달(month)’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도 자가진단, 모의훈련, 토크콘서트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했다.
MZ세대 공무원 중심의 학습동아리와 간부 공무원이 함께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으로 일상 속 청렴 문화가 확산도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