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들 ‘보건·소통·현장’ 공약 경쟁 본격화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학교 보건 강화와 학생 참여, 교육 협치 등을 내세우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먼저 전창현 예비후보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형 학교 통합보건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협약에는 학교 전담 물리치료사 연계, 농어촌 우선 파견, 학생·교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이 담겼다. 특히 척추측만증 등 학생 체형 불균형 문제와 학교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곤 예비후보는 학생과...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