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가 행정 효율화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13호관’을 개관하며 대학 운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창신대는 20일 교내 13호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신희범 이사장과 최경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3호관에는 대학 행정을 총괄하는 사무처와 산학협력단이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행정 서비스 효율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산학협력 사업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희범 이사장은 “행정 조직과 산학협력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되면서 대학 운영의 질적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양적 성장도 함께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희 총장은 “행정과 산학협력 기능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대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창신대는 이번 13호관 개관을 계기로 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인력 양성”…창신대 RISE, 현장형 교육 협력 확대
창신대학교 RISE 사업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6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상담 및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수료생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창신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현장실습 기반 비학위과정을 확대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