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경북 통합엔 군공항 지원 빠져”…형평성 논란 경고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12일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앞두게 됐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안에서 제외된 군공항 이전 지원 조항에 대해 “정부가 한쪽은 해주고 한쪽은 안 해준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지역 간 형평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이 지난해 만든 280개 조항을 토대로 법안을 검토했다”며 “조문 정합성 등 우려가 있었지만 위원들의 노력...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