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파크골프로 세대 잇겠다”…생활체육 확대 시동

추경호 “파크골프로 세대 잇겠다”…생활체육 확대 시동

대구 9개 구·군 협회장과 현안 공유
시설 확충·참여 확대 등 현실적 지원 약속
파크골프, 세대 어우르는 생활체육으로 육성

기사승인 2026-03-05 15:42:40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실 제공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5일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전기(달성군), 전재식(북구), 전재식(수성구) 등 9개 구·군 협회장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주변 환경 개선, 협회 육성 등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

추 의원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교류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협회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대구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며 “정부·지자체·협회와 협력해 시설 개선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가 세대 간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이끄는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대구시민의 건강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2024년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 이후,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열며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다수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해 지역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