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수 선거 ‘8인 대전’…무주공산 속 ‘본선’ 같은 ‘예선’ 전개
6·3 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경북 의성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현직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이곳은 보수 정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만큼, 국민의힘 공천권을 거머쥐기 위한 예비후보들의 사활을 건 본선급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로 인한 ‘소멸 위험’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이라는 대형 현안이 맞물리며 후보자들의 정책 경쟁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는 강성주 전 경북지방우정청장, 이영훈...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