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역은 가축방역지원본부 경북중부사무소 드론 전담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드론 2대가 투입돼 기존 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산림 인접 농장 등에서 소독약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
특히 야생 멧돼지의 접근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입체적 소독이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장을 찾아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살폈다.
조현일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