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수시모집 등록률 99%, 정시모집 경쟁률 5.97대 1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입시 성과를 거뒀다.
영남대는 올해 ‘양과 질’ 모두에서 성과를 올렸다. 전 학과 입학생 성적이 전년 대비 상승했고, 이는 대학의 혁신과 구성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최외출 총장 2기 체제 출범 이후 대학은 전교적 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학생 제일주의’ 철학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했다.
영남대의 강점은 학생에 대한 전폭적 투자다. 2025년 기준 장학금 총액은 865억원으로 전국 1위 수준이며, 재학생 1인당 연평균 44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857억원 규모의 경북 RISE 사업비를 비롯해 반도체 특성화대학,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등 주요 국가 전략 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전액 학생 교육과 역량 강화에 투입된다.
대학의 과감한 투자와 연구 집중은 국내외 평가로 이어졌다.
영남대는 2025년 라이덴랭킹에서 2년 연속 전국 TOP 5(비수도권 사립대 1위)에 오른 데 이어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연구자 4명을 배출했다.
또 교원 창업기업 ‘휴머닉스’가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법조공직자 23명을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영남대는 ‘CSV·ESG 포터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새마을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77개국 1000여명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외출 총장은 “모든 교직원의 헌신이 이뤄낸 성과 덕분에 영남대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믿고 선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학벌보다 실력이 중요하다”며 “영남대 청년들이 따뜻한 마음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