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새내기 맞이 ‘캠퍼스 첫 아침이 웃음꽃’

영남이공대, 새내기 맞이 ‘캠퍼스 첫 아침이 웃음꽃’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행사’ 개최
총장·보직자들 등굣길 나서 새내기 환영
캠퍼스 첫날 ‘소속감·자긍심’ 높인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지원 예고

기사승인 2026-03-04 09:44:23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이 신입생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3일 오전 교내 영의관 앞과 정문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행사’를 열고 새내기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에 나선 신입생들이 캠퍼스에 도착하자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환영 인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권기홍 교학부총장, 신승훈 입학본부장, 김경호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재용 총장은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하며 눈을 맞추고 격려했다. 신입생들은 다소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미소로 화답하며 대학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등굣길 환영 행사로 시작된 하루는 신입생들에게 영남이공대의 공동체적 분위기와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홍보대사가 3일 신입생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직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습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신입생들도 전공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육 지원을 받게 된다.

이재용 총장은 “오늘은 단순한 환영 행사가 아니라 대학이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이번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 ‘캠퍼스 커넥트 데이’, ‘총장 토크 콘서트’, ‘학생회·대의원회 정례 소통회의’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