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3~5일 독일에서 열린 ‘ITB 베를린(ITB Berlin)’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ITB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관광 B2B(Business to Business) 박람회다.
전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ITB에 참가,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관에서 경북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25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은 현지 관광 전문 미디어,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포상관광 등 프리미엄 단체 관광객 유치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ITB 베를린 참가를 통해 유럽 관광업계와 교류를 확대하고 경북 관광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경북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