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9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첫 회를 열었다. 신입생들이 이재용 총장을 직접 만나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토크 콘서트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600여명의 신입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일정에는 간호학과, 패션디자인마케팅과, 인테리어디자인과, 시각영상디자인과, 반려동물보건과 학생 등 32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총장과 자유롭게 질문·답변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업과 진로, 대학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학생복지팀은 행사에서 수렴된 신입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신입생들이 교수와 선배, 친구들과 소통하며 스스로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소통 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신입생들의 빠른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