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청년정치 새 출발

국민의힘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청년정치 새 출발

최연소 회원이 낭독한 '3기 비전 선언문' 주목
이인선 “두려움보다 책임, 청년이 주체 돼야”
신은비 “연대와 실천으로 청년정치 새 방향”

기사승인 2026-03-09 16:28:20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가 출범식을 열고 청년정치의 새 출발을 알렸다. 국힘 대구시당 제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이 제3기 출범식을 열고 청년이 책임지는 정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일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에는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을)을 비롯해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주요 인사와 연수원생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오카리나 공연, 임명장 수여식, 이인선 의원의 격려사, 신은비 신임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기 비전 선포 및 동기회기 전달식’에서는 최연소 수료회원(만 18세)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청년 정치의 방향과 책임을 담은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선언문을 이인선 의원에게 직접 전달하며 세대 간 결속과 미래에 대한 청년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인선 의원은 “청년 리더십은 지역과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3기 연수원이 두려움보다 책임을 선택하는 주체로서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비 신임 회장은 “보수의 청년정치는 경쟁이 아닌 연대”라며 “정책 토론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3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은 앞으로 현직 정치인 멘토링, 지역 현안 세미나 등 청년 정치인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