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교 원로’ 김영남 사망…평창올림픽 때 방남해 文 면담하기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외교에서 중책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사망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노세대 혁명가인 김영남 동지가 97살을 일기로 전날 고귀한 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통신은 사인에 대해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 부전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새벽 1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김영남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을 찾아 조문했다. 조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