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시 추가 확정…졸업 앞둔 1800명 8월 배출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여파로 휴학했다가 지난해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학생들에게 추가 의사 국가시험 기회가 열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800명의 예비 의사가 면허를 취득해 곧바로 의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의사 국가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상 의사 국시는 매년 겨울 한 차례 치러지지만, 올해는 이례적으...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