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제균 후에도 방심 금물…흡연·음주·비만, 위암 위험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더라도 이후 흡연·음주·비만 등 생활습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제균치료 이력이 있는 약 128만 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 감염률은 1980년대 약 70% 수준에서 현재 약 40%까지 감소했으며, 제...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