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정진용 기자]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가 평양의 4.25 문학관에서 개막한 가운데 비 오는 문학관 앞에서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이번 당 대회는 36년 만에 개최됐다.
북한은 이날 이례적으로 아침 일찍부터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 동지의 당"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서사시를 소개하고 김일성과 김정은 부자의 초상화(태양상)을 잇달아 내보내며 당대회 분위기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jjy4791@kukimedia.co.kr
만삭화보 닮은 맥주 광고 눈길...'폐암 한 갑? 내장지방 10kg 주세요~'
옥택연-김소현-권율 등장, 올 7월 귀신과 퇴마사 이야기 '싸우자 귀신아'로 여름 탈출!
[쿠키영상] 맞짱 뜬 회색곰과 순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