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서울 e스타디움 윤민섭 기자] X6 게이밍과 팀 엔비어스 선수들이 장비를 점검 중이다.
두 팀은 23일 오후 7시 서울 e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3 8강 A조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yoonminseop@kukinews.com
[쿠키뉴스=서울 e스타디움 윤민섭 기자] X6 게이밍과 팀 엔비어스 선수들이 장비를 점검 중이다.
두 팀은 23일 오후 7시 서울 e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3 8강 A조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