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전북환경운동연합>
[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동 삼천도서관 뒤에 위치한 '맹꽁이' 서식 습지에서 맹꽁이(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가 지름 1mm 공모양의 알을 산란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30평 남짓한 이 맹꽁이 습지에는 매년 개체수가 늘어 현재 100여 마리 이상되는 맹꽁이들이 서식 중이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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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동 삼천도서관 뒤에 위치한 '맹꽁이' 서식 습지에서 맹꽁이(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가 지름 1mm 공모양의 알을 산란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30평 남짓한 이 맹꽁이 습지에는 매년 개체수가 늘어 현재 100여 마리 이상되는 맹꽁이들이 서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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