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남원=이경민 기자] 전북남원경찰서는 28일 다방에서 일을 하며 자신이 머물렀던 숙소에 불을 지른 A모(33·여)씨에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A씨가 자신이 머물렀던 숙소에 불을 질렀던 현장.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남원=이경민 기자] 전북남원경찰서는 28일 다방에서 일을 하며 자신이 머물렀던 숙소에 불을 지른 A모(33·여)씨에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A씨가 자신이 머물렀던 숙소에 불을 질렀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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