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남원= 이경민 기자] 25일 낮 1시께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한 교차로에서 A모(43)씨가 아스팔트 위에 드러누워 차량이 10여분간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소동 경위를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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