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김성수 기자] 해양경찰이 해체 후 2년8개월만에 해양경비안전서에서 다시 제 이름을 찾고 새로 출발했다. 사진은 26일 전북 군산해경이 개청식 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군산=김성수 기자] 해양경찰이 해체 후 2년8개월만에 해양경비안전서에서 다시 제 이름을 찾고 새로 출발했다. 사진은 26일 전북 군산해경이 개청식 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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