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조용필-윤도현 '리허설도 진지하게'

강산에-조용필-윤도현 '리허설도 진지하게'

기사승인 2018-04-03 08:58:38 업데이트 2018-04-03 09:37:54


가수 강산에와 조용필, 윤도현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의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리허설에서 '친구여'를 부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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