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 부르는 남측 예술단

'우리의 소원' 부르는 남측 예술단

기사승인 2018-04-03 08:58:38 업데이트 2018-04-03 09:08:32


가수 조용필과 레드벨벳, 이선희, 백지영, 강산에, 윤도현, 서현 등이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의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리허설에서 '우리의 소원'을 부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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