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등에 출연해 주목받은 배우 김주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김주헌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좋은 시간 보내고 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주헌은 모자와 안경을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주헌은 9일 오후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특별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주헌은 드라마 ‘남자친구’ 연극 ‘프라이드’ 등에서 활약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