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한국자금중개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는 9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승철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재정관리국장, 재정관리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이승철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한국자금중개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는 9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승철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재정관리국장, 재정관리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