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2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 후 전량 소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191만6000주로, 이사회 결정일 전일 종가(1만3050원)를 반영한 시가는 250억380만원 규모이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1월8일부터 시작되며, 소각 예정일은 4월7일이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부광약품이 2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 후 전량 소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191만6000주로, 이사회 결정일 전일 종가(1만3050원)를 반영한 시가는 250억380만원 규모이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1월8일부터 시작되며, 소각 예정일은 4월7일이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