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자닌펀드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에 있는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 등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채권에 주로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메자닌 2호는 지난 2014년 약정 규모 2700억원으로 5개 국내 연기금과 금융기관이 수익자로 참여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 카카오 전환사채, 일부 기업의 프리 기업공개(Pre-IPO) 등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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