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앞두고 이어지는 시위

'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앞두고 이어지는 시위

기사승인 2021-01-13 09:35:53 업데이트 2021-03-15 16:30:04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인 양 양부모의 학대치사 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될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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