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 4.7재·보궐 선거가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4·7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도 20.54%로 재보선 사전투표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 선거운동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선거운동원이 선전을 다짐하며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말인 4일 오후, 송파구 성내천 둘레길을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박영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한표를 호소하며 인사하고 있다.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