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름 커지는 소상공인… “메르스 때보다 심해…정부 지원 필요”
조현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중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들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하다.지난 4일 한국외식산업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진행한 외식업계 코로나19 영향 모니터 3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대비 고객수는 32.7% 감소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고객수가 절반에 가까운 47.5%가 줄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군 부대 면회와 외출이 제한되면서 강원도가 47.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제주도 40.6%, 서울 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