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팡물류센터 누적확진자 ‘146명’
쿠팡물류센터 누적확진자 ‘146명’angel@kukinews.com... [김양균]
김양균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 청도 대남병원 환자들 상당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던 ... 2020-03-04 11:27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에 대한 표준운영지침을 마련했다. 참고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검사 대상자가 자동... 2020-03-04 11:19 [김양균]
김양균 기자 = 4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 내 생활치료센터가 3곳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3일부터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영... 2020-03-04 11:05 [김양균]
김양균 기자 = 7일부터 자가격리앱 상용화... GPS로 위치이탈시 경보음 angel@kukinews.com... 2020-03-04 10:59 [김양균]
김양균 기자 = 대구경북 의료진, 14일 근무 원칙하 업무 임해angel@kukinews.com... 2020-03-04 10:55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추가 생활치료센터, 국가기관 중심 민간 숙박시설 고려 angel@kukinews.com... 2020-03-04 10:43 [김양균]
김양균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항체를 발견해 화제다.연합뉴스와 한국화학연구원 등을 종합하면, 연구원 CEVI 융합연구단은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사실... 2020-03-04 10:40 [김양균]
김양균 기자 =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5328명(완치 41·사망 32)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부터 4일 0시까지 새로 확인된 환자는 516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 2020-03-04 10:26 [김양균]
김양균 기자 = 516명 확진자 추가... 총 5328명angel@kukinews.com... 2020-03-04 10:14 [김양균]
김양균 기자 = 3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518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0시 대비 374명 추가 확진됐다. angel@kukinews.com... 2020-03-03 17:17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파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가 마스크 착용보다 중요하다는 견해가 나왔다. 3일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 2020-03-03 15:39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착용보다 ‘거리두기’가 중요”angel@kukinews.com... 2020-03-03 15:03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자가격리 위반 감시 강화하겠다"angel@kukinews.com... 2020-03-03 14:54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코로나19는 사스와 메르스, 신종 플루 등 과거 유행했던 감염병과 사망률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 걸까.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의 사망률은 20~30%, 사스는 10% 미만의 ... 2020-03-03 14:53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우한, 상해 출신 신천지 신도 2명 입국 확인"angel@kukinews.com... 2020-03-03 14:38 [김양균]
김양균 기자 = 중증 18명·위중 23명… 확진자 41명 중증 분류angel@kukinews.com... 2020-03-03 14:34 [김양균]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