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APEC 준비 이상 무”…김민석 총리·이철우 지사, 경주서 막바지 점검
경북도는 23~24일 이철우 지사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 일대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시설과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이다. 김민석 총리는 23일 김해공항에서 VIP 입국 경로 등 항공시설을 살핀 뒤 취임 후 여덟 번째로 경주 APEC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제전시장을 찾았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경제전시장은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꾸며졌으며...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