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계엄 선포 당시 음주 여부 확인 불가”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은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음주 여부와 관련해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지만, 음주 상태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의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 측정이 불가능한 것처럼, 해당 시점의 음주 여부 역시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아울러 김건희 여사의 비상계엄 관여 의혹에 대해서도 “관여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