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건강검진 5명 중 1명 ‘위험요인 3개 이상’ 대사증후군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5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9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의 19.2%가 대사증후군에 해당됐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이나 고혈압, 고혈당, 고지방 등의 위험요인을 3개 이상 보유할 때 분류되는데요.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수검자는 68.3%에 달했습니다. 한편, 일반 건강검진의 종합 판정 비율을 보면 ‘정상A’가 12.4%, 정상과 질환의 경계에 있는 ‘정상B’는 31.7%...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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