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수사 가른다…7일 ‘대북송금’ 이화영 선고
‘쌍방울 대북 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7일 이 전 부지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의 사건 선고기일을 갖는다. 이 전 부지사가 기소된 지 1년 8개월 만이다. 특히 외국환거래법 위반 즉, 이 전 부지... [김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