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서 61개 상 수상
구현화 기자 =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61개의 상을 받았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은 △ 제품 △ 패키지 △ 커뮤니케이션 △ 콘셉트 △ 서비스디자인 △ 인테리어 △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를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