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등교 가설교량 중고 복공판 사용 이상 없다”
대전시가 유등교 가설교량에 중고 복공판 사용은 문제가 없음을 13일 대전시청 출입 기자 간단회를 통해 밝혔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재난복구사업의 시급성으로 공사와 품질시험을 병행 추진하였으며 최종 품질 시험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령에 따라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시행하여 공사를 추진했고 개통 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며 "현재도 24시간 원격계측을 통해 상시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장철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서울시는 이미 14년 전... [명정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