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 기운과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전은 상장기업 67개로 광역시 중 세 번째며 시가총액은 87조로 비수권 광역시 중 가장 높다"며 "바이오 기업은 기술추출 실적이 9개 사만 해도 13조 2876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인구감소의 시대에 대전은 12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고 도시 브랜드평판이 좋아지고 주민 생활 만족도가 높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역의 숙업 사업을 하나 둘 풀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